시한부를 읽으면서 친구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꼈고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속으로 힘든 생각을 숨기고 있을 수 있다는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.
지금 반장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잘 대하고 최대한 소외되는 친구가 없게 잘챙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