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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.04.) 아몬드 _ 한○고등학교 김○○

김현진 2025-04-28 10:01:18 조회수 514

안녕하세요. 

디와이나눔장학재단 장학생 한○고등학교 3학년 김○○입니다. 

4월에 받는 책으로 아몬드를 받았습니다. 

전부터 읽어보고 싶었지만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여유가 없어서 읽어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저의 도서 목록에 아몬드를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 

시험이 3일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읽고 싶어서 빠르게 후루룩 읽었습니다. 책이 몰입도 잘 되고 공감 가는 문장도 많았습니다. 또 내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나는 과연 윤재와 곤이, 도라와 같은 친구들을 이해하고 친구로 생각할 수 있었을까?라는 생각을 했습니다. 인상 깊었던 문장은 많았지만 이 세 문장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.

 

p.64 '생일 축하해. 태어나줘서 고마워. 어딘지 식상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다. 하지만 그런 말을 해야 하는 날들이 있는 거다.'

p.80 '남들이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한다고 해서 꼭 정해진 대응을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.'

P.208 ‘넌, 착해. 그리고 평범해. 근데 특별해. 그게 내가 널 이해하는 방식이야.’

 

이 문장들이 인상 깊었던 이유는 고3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원래 생각이 많은 성격 때문인지 요즘따라 생각과 고민이 더 깊어지고 많아졌는데 그 많은 생각과 고민들 중 몇 가지를 해결해 주는 문장들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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